계획은 많은데실천하기 어려울 때
행동력을 높이는 간단한 방법, 게임하듯이 시작해보자 세상에 해야 할 일은 많다. 가끔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지만 그럴 순 없다. 학교나 회사 또는 가정에 속한 우리는 업무, 과제, 집안일 등 해야 할 일이 있다. 아무 곳에도 속하고 싶지 않다고? 그래도 사정은 마찬가지다. 혼자서 좋다고 시작한 일도, 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많으니까. 그럴 땐 해야 할 것을 '게임'이라고 생각해보자. 게임 퀘스트를 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. 게임을 한 번쯤 해본 사람들이라면 '퀘스트'라는 용어가 생소하진 않을 것이다. 한국말로 하자면 임무나 미션 같을 걸 의미한다. 게임 내에서는 NPC라는 가상의 인물이 등장해 주인공에게 임무를 내리고, 주인공은 임무를 수행해 오면 보상을 받는다. 우리는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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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6. 3. 12:50